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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분석

2026-08-07 8월 1주차 매크로 지형도: 레버리지 규제 후 코스피 -5%·코스닥 +11% 순환매

^KS11 · 2026. 08. 07.

개인 블로그 · AI 보조 초안 · 작성자 검수 · 투자 참고(자문 아님) · 면책 · 소개

8/3~7 코스피 전주비 -5.10%(6258.77), 코스닥 +10.98%(798.81). 레버리지 ETF 규제 후 VKOSPI 75.59로 진정됐지만 삼전닉스 시총 49%가 롤러코스터를 유지. 외인 코스피 -5.94조 vs 개인 +7.89조. 차주 1대 변수는 8/12 美 7월 CPI와 외국인 재유입·주주환원 촉매.

2026-08-03–2026-08-07 (KST), 8월 1주차(W1) — 거래일 8/3(월)~8/7(금) 마감 기준. mid-week 작성(8/12)이나 wrap 주는 직전 금요일 마감 주로 정규화.

CALL — 차주 포지션의 1순위는 ‘코스피 지수 추격’이 아니라 ‘외국인 순매수 전환 여부 × 8/12 美 CPI’다. 레버리지 규제로 VKOSPI는 내려왔지만, 주간 코스피 외인 -5.94조가 해소되지 않으면 6250선 박스의 상단은 얇다.

7/31 +17.91% 데드캣 → 월 -5.12% 반납 → 수 +3.76%·목 -4.58% 롤러 → 금 6258. 같은 주 코스닥은 +11%. 규제가 변동성 기폭장치는 줄였고, 남은 본체는 삼전닉스 시총 집중과 외국인 매도다.

8월 1주차 매크로 지형도 및 차주 투자 전략

결론 요약

  • 코스피는 전주비 -5.10%로 7월 폭락 후 데드캣을 반납했고, 코스닥은 +10.98%로 순환매가 본격화됐다.
  • VKOSPI·레버리지 거래대금 축소는 Signal이지만, 외인 반도체 매도(SK하닉 3.5조·삼전 1.3조)가 지수 상단을 막는다.

우선순위

  1. 수급: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2일+ 전환 여부 — 미전환 시 대형 반도체 추격 제한.
  2. 매크로: 8/12 美 7월 CPI(컨센 YoY 3.4%/코어 2.5%) — NFP -2.3만 이후 Fed 경로의 다음 필터.
  3. 구조: 삼전닉스 시총 비중·VKOSPI 70선 안착 — 순환매 지속 vs 재쏠림.

근거

1. Market Overview: 한 줄 요약 & 심리 지표

이번 주 한마디: 규제 후 ‘공포’는 줄었고 ‘이원화’는 커졌다. 코스피는 6250 박스에서 출렁였고, 코스닥은 800선을 찍고 숨 고르기까지 올라왔다.

  • 주간 수급(코스피): 외국인 -5조9391억·기관 -2조3099억·개인 +7조8908억. 국장 합산 외국인 -7조2234억은 7월 한 달 순매도(-9.81조)의 약 74%에 해당.
  • 주간 수급(코스닥): 외국인 -1조2843억 vs 기관 +6576억·개인 +5921억 — 지수는 올랐지만 외인은 차익실현.
지표 주초(8/3) 주말(8/7) 주간 Δ(전주금 대비) 비고
코스피 6257.45 6258.77 -5.10% 고 6674(5일)·저 6159(7일)
코스닥 737.35 798.81 +10.98% 6일 801.67 — 15거래일 만 800선
외국인(코스피) 주간 -5.94조 -5.94조 SK하닉·삼전 집중
기관(코스피) 주간 -2.31조 -2.31조 개인 +7.89조 흡수
VKOSPI / 환율 80.78 / 1429.8원 75.59 / 1416.1원 VKOSPI 전주비 -10.4% 1410원대 198거래일 만
[주간 지형도 — 데드캣 반납 → 롤러 → 코스닥 이원화]

7/31 6595(+17.9%) ──► 8/3 6257(-5.1%) 차익실현
         │
         ▼
8/4~5 6359→6598(+3.8%) · 매수 사이드카 · 코스닥 780~800
         │
         ▼
8/6 6296(-4.6%) 매도 사이드카 ──► 8/7 6259 약보합
         │
         ▼
Signal: VKOSPI↓ · 레버리지 대금↓ · 코스닥 +11%
Noise:  일별 ±4~5% 헤드라인
코스피 8/3~7 경로 · 코스닥 상대 강세 코스피는 6257에서 6598까지 올랐다 6259로 마감, 코스닥은 주간 상승 8/3 8/4 8/5 8/6 8/7 KOSPI 6259 KOSDAQ +11% 실선 코스피 · 점선 코스닥(상대)

자료: KRX·이데일리·더스쿠프

2. Deep Dive: 주간 핵심 매크로 이슈

[이슈 1] 레버리지 규제 후에도 남는 롤러코스피 — 시총 집중이 본체

  • 현상: 8/3 -5.12%(6257.45) → 8/5 +3.76%(6598.26, 매수 사이드카) → 8/6 매도 사이드카·6296.38 → 8/7 전강후약 6258.77.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거래대금은 7/30 12.4조에서 8/5 9198억으로 축소됐는데도 지수 진폭은 유지.
  • 원인: 8/7 기준 삼전닉스(우선주 포함) 시총 비중 49.0%. 규제가 ‘기계적 증폭’을 줄여도, 시총 절반이 하루 -6~-10%면 지수는 그대로 출렁인다. SK하이닉스는 주간 -17%대(7일 142.2만원)로 시총 증발 폭이 컸다.
  • 영향: VKOSPI 75.59(전주비 -10.39%)·신용잔고 27.6조는 하방 가속 압력 완화 Signal. 그러나 외인이 SK하닉·삼전을 주간 합산 약 4.8조 순매도한 한, 6250~6600 박스의 상단 돌파는 수급 확인 전까지 보류.

[이슈 2] 코스닥 +11% 순환매 — 쏠림 완화가 만든 자금 경로

  • 현상: 코스닥 전주비 +10.98%(798.81). 7/31~8/4 매수 사이드카 연속, 8/6 801.67로 15거래일 만 800선. 8/4 하루 +5.88%(780.72)로 바이오·로봇이 주도.
  • 원인: 삼전닉스 시총 비중 58.9%(6/25)→46.3%(8/6), 레버리지 ETF 일평균 대금 7.5조→6000억 — 반도체 블랙홀이 약해지자 소외주로 순환. 대신증권은 금융투자가 7월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외 24개 업종을 순매수했다고 진단.
  • 영향: Leading은 코스닥 성장·바이오·방산·금융 일부. 단, 코스닥에서도 외국인은 주간 -1.28조 — 지수 상승 ≠ 외인 추격. 차주는 순환매 breadth 유지 vs 반도체 재집중을 VKOSPI·시총 비중으로 감시.

[이슈 3] 외인 -5.94조 vs 환율 1416 — NFP -2.3만이 연 다음 주 필터

  • 현상: 코스피 외국인 주간 -5.94조. 순매도 상위는 SK하이닉스 3.51조·삼성전자 1.30조·삼성전기 0.91조. 순매수는 삼성물산·셀트리온·삼바·한화에어로 등 비반도체. 원/달러는 8/3 1429.8원 → 8/7 1416.1원으로 하락(원화 강세).
  • 원인: 7월 말 폭락·실적·AI 피크아웃 잔상이 대형 메모리 매도로 이어진 가운데, 수출 달러·네고 수급이 환율을 눌러 주식 매도와 환율이 디커플. 8/7(ET) BLS 7월 NFP -23,000·5·6월 합산 -10.3만 수정은 한국 장 마감 후 반영 — Fed 인상 압력 완화 쪽으로 미 증시가 해석.
  • 영향: 차주 1대 변수는 8/12 21:30(KST) 美 7월 CPI. 컨센 YoY 3.4%/코어 2.5% 하회 시 외국인 복귀 여건 개선, 상회 시 금리·달러 재압박. NH는 실적보다 주주환원·제도 촉매가 외인 유입의 열쇠라고 본다.

3. Sector & Trend Tracker: 주도 섹터 및 소외 섹터 진단

로테 요약: 반도체 대형 약세·외인 매도 → 코스닥 바이오·로봇·일부 내수·방산·금융으로 자금 이동. 금요일에는 화학·음식료·제약 상대 강세.

구분 섹터/테마 주간 상대 강도 수급·실적 근거 차주 체크
Leading 코스닥 바이오·로봇 사이드카 연속·주간 +11% breadth·외인 매도 지속 여부
Leading 방산·바이오(대형) 중~강 외인 한화에어로·셀트리온·삼바 순매수 정책·수주 뉴스 vs 차익
Laggard 반도체 대형 외인 SK하닉·삼전 합산 ~4.8조 매도 CPI·SOX·주주환원
Turnaround 금융·내수 일부 KB금융 등 상대 강세·기관 관심 BOK 8/27 전 금리 민감

4. Next Week Action: 차주 시나리오 및 대응 전략

6250 박스 + 순환매 지속 시험. wrap 주 기준 차주(8/10~14)의 분수령은 美 물가와 외국인 수급이다. (작성 시점 8/12는 해당 주 중반 — CPI는 당일 밤 발표.)

Key Schedule

일시 (KST) 이벤트 영향 섹터/자산 impact
8/12(수) 21:30 美 7월 CPI 달러·금리·반도체·외국인 high
8/13(목) 美 7월 PPI · 파생/실적 만기 구간 변동성·업종 로테 mid~high
8/14(금) 美 소매판매 등 경기·소비주 mid
8/19(수) 삼성바이오로직스 플랜트5 관련 바이오 mid
8/27(목) BOK 금통위 금융·원화·성장주 high

Market Scenarios

  • 상방 (정성): CPI ≤ 컨센 + NFP 완화 narrative 유지 + 외국인 코스피 순매수 전환 → 6400~6600 재도전, 반도체와 코스닥 동반. 주주환원 구체화가 겹치면 conviction 4 검토.
  • 하방 (정성): CPI 코어 상회 + 호르무즈·유가 재부각 → 6150 하방 재테스트, 환율 1430+ 반등. 레버리지·코스닥 추격 축소, 현금·방어 비중.

확률: FedWatch·컨센은 있으나 옵션 내재 확률을 본문에서 수치화할 1차 자료 부족 — 근거 부족, 정성 시나리오.

차주 포지션: 코스닥 상대 강세를 ‘시장 전체 위험선호 복원’으로 읽지 않는다. 외인 코스피 -5.94조가 남아 있는 한, 지수는 순환매 장세다. CPI 확인 전 대형 반도체는 비중 확대보다 수급·주주환원 헤드라인 필터를 우선한다.

가드레일

  • VKOSPI 70선 안착을 추세 전환으로 단정하지 않는다 — 삼전닉스 시총 비중이 재차 50%+로 올라가면 롤러가 재개된다.
  • 코스닥 +11%만으로 외인 복귀를 가정하지 않는다 — 코스닥 외인도 주간 순매도였다.
  • CPI가 컨센을 크게 상회하면 NFP 완화 해석을 폐기하고 달러·할인율 프레임으로 전환한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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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정보

기준 글: 2026-08-07 8월 1주차 매크로 지형도: 레버리지 규제 후 코스피 -5%·코스닥 +11% 순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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