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T --:--:-- LIVE
KOSPI 6,687.21 + 1.64%
KOSDAQ 813.5 + 2.95%
S&P 500 7,718.6 -0.38%
USD/KRW 1,344.5 -0.84%
US10Y 4.78 + 0.46%
Live
오늘의 분석

7/8 삼전 89조 셀온·외국인 14일째 매도…장중 반등 시도

^KS11 · 2026. 07. 08.

개인 블로그 · AI 보조 초안 · 작성자 검수 · 투자 참고(자문 아님) · 면책 · 소개

7/8 장중의 콜은 삼성전자 2Q 영업이익 89.4조원보다 셀온·외국인 14거래일 연속 매도·미국 반도체 약세다. 코스피는 7452.48(-2.66%) 출발 뒤 7782.44(+1.65%)까지 되돌렸지만, 외인 매도 축소 전에는 반등을 추세로 읽지 않는다.

7월 8일 장중의 콜은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9조4,000억원이 아니다. 숫자를 확인한 뒤에도 이어진 셀온, 외국인 14거래일 연속 매도, 간밤 미국 반도체 약세가 지수의 체력을 판별한다.

결론 요약

  • 1순위 — 수급: 외국인은 9:26 기준 3,127억원 순매도, 14거래일 연속 매도다. 기관 4,398억원 매수만으로는 추세 반전을 확인하기 어렵다.
  • 2순위 — 셀온: 삼성전자 2Q 영업이익 89.4조원은 컨센서스를 넘었지만, 주가는 장초 하락했다. 시장은 실적 레벨보다 하반기 성장률·점유율을 할인한다.
  • 3순위 — 글로벌 반도체: 나스닥 -1.16%, 필라델피아 반도체 -4.65%와 유가 상승이 국내 반도체의 위험 프리미엄을 높였다.
  • 결과: 코스피는 7,452.48에서 출발해 7,782.44까지 반등했지만, 코스닥은 -1.00%다. 반등 폭보다 수급의 지속성을 우선 확인한다.

오늘 장에서 확정된 숫자

표의 장중 수치는 보도 시각 기준이다. 마감 전 변동할 수 있으나, 해석의 우선순위는 외국인 매도 축소 여부다.

우선순위

1순위 — 외국인 연속 매도

팩트 요약

  • 8일 9시 26분 기준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3127억원 순매도를 기록, 14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다. 같은 시각 개인 1222억원 순매도, 기관 4398억원 순매수로 기관만 매수 우위였다.
  • 전일(7일)에는 외국인 2조9299억원, 기관 3067억원 순매도 vs 개인 3조1319억원 순매수가 겹쳤고, 장중 8.07% 급락으로 올해 6번째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 VKOSPI는 86.79로 전일 대비 1.28% 상승하며 80선을 상회하는 고변동성 구간을 유지 중이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리밸런싱이 하락 폭을 증폭시켰다는 증권가 분석도 이어지고 있다.

증시 영향

  • 외국인 매도가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지수 하방 압력이 구조화됐다. 개인·ETF의 줍줍이 7월 초까지 8000선 방어에 기여했으나, 7일 급락으로 '개인이 받아낸다'는 전제가 흔들리는 구간에 진입했다.
  • 고변동성 환경에서는 펀더멘털 악화와 무관한 기계적 매도(레버리지 ETF·VAR 한도) 가 가격을 왜곡해, 악재 과잉 해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투자자 시사점

  • 단기 반등의 필수 조건은 외국인 순매도 규모 축소다. 14일 연속 매도가 끊기지 않으면 장중 반등도 차익실현 매물에 막힐 가능성이 크다.
  • VKOSPI 80선 이상에서는 포지션 크기·손절 기준을 보수적으로 설정하는 것이 타당하다. 레버리지·인버스 단일종목 ETF 비중이 큰 포트폴리오는 변동성 증폭 리스크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감시 — 미국 반도체·유가·호르무즈

팩트 요약

  • 7일(현지)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동반 하락했다. 다우 -0.25%, S&P 500 -0.45%, 나스닥 -1.16%.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4.65% 마감(장중 -7.28%)했고, 인텔 -9.66%, 마이크롨 -4.71%, 웨스턴디지털 -7.86% 등이 급락했다.
  • 호르무즈 해협 인근 선박 피격·미-이란 갈등 재고조 소식에 WTI +2.76%(70.44달러), 브렌트 +3.01%(74.16달러)로 유가가 상승했다.
  • 8일 장초 국내 증시는 이 흐름을 선반영해 코스피 7452.48(-2.66%)으로 급락 출발했으나, 한때 7352.89(-3.96%)까지 밀린 뒤 10시 기준 7782.44(+1.65%)까지 반등했다. 원/달러 환율은 1516.65원.

증시 영향

  • 글로벌 반도체 약세는 국내 '투톱'에 직접 전이됐다. 다만 8일 장초 SK하이닉스는 3.77% 하락 출발 후 +1.14% 상승 전환(222만6000원)하며 지수 반등을 이끌었다.
  • 유가·지정학 리스크는 수출주 환율 민감도와 인플레이션 우려를 동시에 자극한다. 코스닥은 8일 10시 기준 822.91(-1.00%)로 코스피보다 약세가 지속됐다.

투자자 시사점

  • 7월 10일 SK하이닉스 나스닥 ADR 상장이 반도체 섹터 심리의 단기 변곡점으로 부상했다. 글로벌 자금 유입 기대와 차익실현 우려가 공존하는 이벤트다.
  • 7월 말 미국 빅테크 실적에서 AI 투자 지속성이 재확인되면 메모리 사이클 우려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그 전까지는 대외 변수(유가·지정학)와 연동된 뉴스 민감도 높은 장으로 볼 필요가 있다.

오늘 장에서 확인된 숫자 (장중 스냅샷)

항목 수치 시각·출처
코스피 전일 종가 7,656.31 (-4.91%) 7/7 마감
코스피 개장 7,452.48 (-2.66%) 8일 09:02
코스피 장중 저점 7,352.89 (-3.96%) 8일 장초
코스피 장중 7,782.44 (+1.65%) 8일 10:00
코스닥 장중 822.91 (-1.00%) 8일 10:00
외국인 코스피 순매도 3,127억원 (14일 연속) 8일 09:26
VKOSPI 86.79 (+1.28%) 8일 09:26
원/달러 1,516.65원 8일 09:26
美 나스닥 -1.16% 7/7(現)
필라델피아 반도체 -4.65% 7/7(現)
WTI +2.76% (70.44달러) 7/7(現)

수급·섹터 스냅샷 (8일 09:26~10:00)

[코스피 수급 09:26]          [업종 10:00]
외국인  ▼ 3,127억           전기·전자  +1.62%
개인    ▼ 1,222억           증권        +1.81%
기관    ▲ 4,398억           건설        -2.15%
                             의료정밀    -1.98%
[대형주 반등]                코스닥      -1.00%
삼성전자  -1.35% (출발 -3.55%)
SK하이닉스 +1.14% (출발 -3.77%)
구분 순매수·매도 비고
코스피 외국인 -3,127억원 14거래일 연속 순매도
코스피 기관 +4,398억원 저가 매수 주도
코스닥 외국인 -419억원 09:26 기준
7/7 외국인 -2조9,299억원 전일 대규모 매도

상충 신호 정리

요인 상승 압력 하락 압력
실적 삼전 2Q 89.4조·컨센 상회 셀온·하반기 둔화 우려
수급 기관 4398억 순매수 외국인 14일 연속 매도
대외 美 반도체 장후반 낙폭 축소 나스닥 -1.16%·유가 급등
이벤트 7/10 닉스 ADR 기대 서킷브레이커·VKOSPI 86

노이즈 — 89조 headline과 장중 되돌림

실적 서프라이즈와 10시 반등은 방향의 증거가 아니라 당일 가격 반응이다. 외국인 매도가 줄지 않으면 둘 다 매도 물량을 소화하는 재료에 그친다.

가드레일

외국인 순매도가 장중에 멈추고 삼성전자 실적 발표 뒤에도 반도체 바스켓이 매수 우위로 유지되면, 이 글의 ‘셀온 우위’ 해석을 반등 연장으로 수정한다. 반대로 외인 매도 확대와 VKOSPI 80선대 유지가 함께 나타나면 7,782.44 반등은 되돌림으로 확정한다.


출처

관련정보

기준 글: 7/8 삼전 89조 셀온·외국인 14일째 매도…장중 반등 시도

최근 흐름

Today 기준 · 과거 8개월 + 예정 4개월

전체 캘린더 →
현재 ₩6,654^KS11
가격선post이벤트
시장: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