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분기 전망: 수출물가 −3.7%, 10월 잠정은 114조인가 104조인가
005930 · 2026. 9. 15.
전망 → 결과 → 채점 → 다음
- 전망
- 10/7 잠정이 서버향 메모리를 유지하고, 10월 말 하이퍼스케일러 가이던스가 하향되지 않는가
- 결과
- 아직 없음. 중간 입력은 한은 8월 수출물가 원화 −3.7%·계약통화 +2.2%, 한은은 피크아웃 해석을 거부
- 채점
- 미채점 잠정 창은 안 열림. 오늘 06시 인쇄는 환율 환산이지 주문 취소가 아님
- 다음
- 9/30 마이크론 매출 가이던스 490–510억달러 상회 여부와, 10/7 잠정이 114조 컨센을 찍는지 씨티 104.1조 환율 조정을 찍는지
화요일(9/15) 장중, 한국 현물은 열려 있습니다. 시황 글의 변수는 월요일 6,684와 필라델피아 반도체 −5.86%, 수요일 새벽 FOMC입니다. 그 글이 노이즈로 내려보낸 경제면 06시는, 한은 수출물가로 다시 깔렸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행동강령은 6주 의견 수렴 뒤 연말 최종이고 적용은 2027년입니다. 이형일 청문회와 생산적금융 4분기 팩트북은 오늘·분기의 일정이지 10월 잠정의 분모가 아닙니다. 월요일 속도조절이 물은 창은 10월 말 설비투자입니다. 오늘 06시가 새로 찍은 숙제는 그 창이 아니라, 3분기 영업이익이 원화로 몇 조로 앉는지입니다.
오늘의 결론
확인된 사실: 한은은 8월 수출물가지수(원화)를 183.23, 전월 대비 3.7% 하락으로 발표했습니다. 2022년 12월 이후 3년 8개월 만에 가장 큰 폭입니다. 같은 달 계약통화 기준 수출물가는 2.2% 올랐고, 이흥후 물가통계팀장은 반도체 원화 가격 하락을 업황 피크아웃으로 읽지 말라고 했습니다. IT면은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114조원 안팎, SK하이닉스를 78조8,035억원으로 다시 올렸습니다. 씨티는 12일 전에 삼성을 104.1조, 닉스를 74조로 이미 깎았습니다.
작성자 해석: −3.7%를 “메모리가 꺾인 날”로 읽지 않습니다. 오늘 앉은 값은 환율이 원화를 줄인 숫자이고, 달러 가격은 아직 올라 있습니다. 한 달 뒤 현물에 남는 질문은 속도조절 발언이 주문을 지웠는지가 아니라, 10월 잠정이 114조를 찍는지 104조 환율 조정을 찍는지입니다.
핵심 팩트
9/15 삼성 250,250·닉스 1,708,000은 장중 일별 시세이지 종가가 아닙니다. 일부 와이어의 월요일 정규(24.9만·169.7만)와 네이버 일별이 어긋납니다. 이 글의 종가는 네이버입니다.
배경 동인
확인된 사실: 8월 월평균 원/달러는 1,497.4원에서 1,406.3원으로 6.1% 내렸습니다. 두바이유는 76.75달러에서 88.75달러로 15.6% 올랐는데도, 원화 수출물가는 내렸습니다.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 수출물량은 전년 동월 대비 30.5%, 수출금액은 174.7% 늘었습니다.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27.1% 올라 1988년 통계 이래 최대입니다.
작성자 해석: 물량이 줄어서 가격이 내려앉은 달이 아닙니다. 원화로 번역하니 작아 보이는 달입니다. 교역조건이 역대 최대인데 반도체 주가가 월요일에 먼저 빠진 이유는, 시장이 8월 통계가 아니라 주말 속도조절과 밤사이 필반을 현금으로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 현금을 8월 물가의 정산으로 옮기지 않습니다.
확인된 사실: 하나증권 김두언은 데이터센터 투자나 반도체 주문의 변곡 증거가 아직 없다고 적었습니다. IDC 기준 2분기 글로벌 서버 매출은 1,663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2% 늘었고, 출하량은 15.4% 늘었습니다. 트렌드포스는 3분기 범용 D램 고정가를 전 분기 대비 13~18% 상승으로 봅니다. 1분기 90%대보다는 둔화입니다.
작성자 해석: 상승 폭이 줄어든 것과, 가격이 꺾인 것은 다른 문장입니다. 전자는 이미 높은 자리에서의 기저이고, 후자는 주문이 사라진 자리입니다. 오늘 한은이 거부한 해석은 후자입니다. 저는 그 거부를 10월 잠정 전까지 유지합니다. 9월 11일까지 유가가 23.8% 오른 문장은 수입물가의 다음 달 숙제이지, 삼성 영업이익의 오늘 숙제가 아닙니다.
차트는 장중 일봉입니다. 분모는 월요일 종가가 아니라 10월 잠정의 원화 환산입니다.
114조와 104조는 같은 분기가 아니다
확인된 사실: 조선비즈가 15일 종합한 삼성 3분기 영업이익 114조는 3개월 전 101조9,052억원에서 12% 올라온 숫자입니다. 2분기 89.4조보다 28% 큽니다. 씨티는 9월 3일 같은 분기를 115.5조에서 104.1조로 약 10% 내렸고, 이유는 환율과 성과급이었습니다. 삼성 HBM4 매출 비중은 1분기 5%에서 2분기 35%로 적혀 있습니다.
작성자 해석: 시장이 월요일에 깎은 것은 속도조절 프리미엄입니다. 씨티가 열흘 전에 깎은 것은 원/달러입니다. 두 깎기를 한 잠정으로 합치면, 10월 7일에 무엇이 틀렸는지 알 수 없습니다. 저는 잠정에서 서버향 메모리 믹스가 유지되는지를 먼저 보고, 그다음 원화 환산이 114조에 붙는지 104조에 붙는지를 봅니다. HBM4 비중 35%는 점유율 전쟁의 응원이 아니라, 잠정 매출의 구성이 범용 D램이 아닌지를 보는 관찰값입니다.
마이크론은 9월 30일 2026 회계연도 4분기(68월)를 발표하고, 매출 가이던스는 490억510억달러입니다. 그 창은 달러입니다. 삼성 잠정은 원화입니다. 마이크론이 가이던스를 넘겨도 원화가 더 세지면, 한국 손익계산서는 그 온기를 그대로 받지 않습니다. 그 문장을 조선비즈가 이미 적어 두었습니다.
12는 한은 8월 확정입니다. 34는 발표 예정·관례 창이지 회사 공시일이 아닙니다.
화 9/15 06:00: 한은 수출물가 원화 −3.7%, 계약통화 +2.2%
-> 화 장중: 삼성 24.85만 종가 위 장중 호가. FOMC는 시황 글
-> 수 9/16~17: FOMC (이번 주 지수)
-> 수 9/30: 마이크론 달러 가이던스
-> 10/7 전후: 삼성 3Q 잠정 (관례, 원화)
-> 10/16: 한은 9월 수출입물가 (환율+유가의 다음 인쇄)
데이터 시나리오
월요일 24만8,500원을 한 달 뒤 적정가로 환산하지 않습니다. 조건만 적습니다.
원화 수출물가 하락은 환율이 번역한 문장입니다. 계약통화가 오른 달의 주문을 취소했다는 합격 도장이 아닙니다.
투자자 유의점
- 장 초반 30분에 FOMC 전날 지수와 005930을 한 문장으로 묶지 않습니다. 지수는 필반과 야간선물이고, 이 종목의 한 달 숙제는 10월 잠정의 원화 환산입니다.
- 마이크론 9/30 달러 가이던스를 삼성 잠정 원화를 나눗셈하지 않습니다. 선행 지표이지 환산 공식은 아닙니다.
- MS 행동강령 6주, 이형일 청문회, LG 냉각 인증, 아이폰 듀오 10/16을 이 글의 분모에 더하지 않습니다. 속도조절과 10월 말 설비투자는 월요일 글에 있습니다.
지인의 판단
저는 오늘을 “수출물가 브리핑”으로 보지 않습니다. 네이버 경제가 오전에 코스피 복기와 FOMC를 올려 둔 옆에서, IT면이 114조를 다시 올린 이유는, 그 숫자가 아직 10월을 남겼기 때문입니다. 월요일 24만8,500원은 속도조절을 현물이 받은 자리이지, 8월 환율이 3분기 영업이익을 104조로 확정한 자리가 아닙니다.
작성자 해석: 한은이 피크아웃을 거부한 문장은 믿습니다. 그걸 “114조가 이미 찍혔다”로 쓰지 않습니다. 씨티가 환율을 먼저 깎아 둔 104.1조는, 잠정이 열리기 전에 시장이 쓸 수 있는 다른 자입니다. 10월에 잠정이 114조 근방에 앉으면 이 글의 본체는 환율 번역이었고, 월요일 낙폭은 그 일정의 입장료로 남습니다. 잠정이 104조 쪽으로 앉거나 물량이 안 보이면, 오늘 수출물가 −3.7%는 헤드라인이 아니라 손익계산서였고 그때는 이 판단을 접습니다.
한 가지 더 남깁니다. 9월 30일 마이크론은 달러를 셉니다. 10월 16일 한은은 9월 수출물가를 다시 셉니다. 둘 다 10월 7일을 설명하는 보조 창이지, 삼성 잠정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개념 노트
계약통화 가격(달러로 맺은 수출 단가)과 원화 환산 실적(그 단가를 원/달러로 번역한 영업이익)은 같은 스위치가 아닙니다. 한은 수출물가가 원화로 내렸다는 것은 번역이 작아졌다는 문장이고, 계약통화가 올랐다는 것은 달러 가격이 아직 올라 있다는 문장입니다. 주가가 번역을 먼저 받는 것은 “수요가 끝났으니 안전하다”가 아니라, “수요는 있는데 원화가 이익을 줄일 수 있다”를 가격이 같이 읽기 때문입니다. 잠정 실적은 그 읽기를 시험하는 창이지, 월요일 종가의 정산이 아닙니다.
결론
화요일 네이버 경제·IT 헤드라인은 많습니다. 한 달 뒤 한국 현물에 남을 층은 수요일 점도표도, MS 행동강령 6주도 아닙니다. 9월 30일 마이크론이 490억달러를 지키고, 10월 7일 잠정이 114조를 환율 조정으로 바꾸지 않는지입니다. 월요일 24만8,500원을 그 창의 확정가로 쓰지 않습니다.
이 글은 개인 분석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출처
- 연합뉴스, 8월 수출물가 −3.7% — tier 2, 2026-09-15
- 머니투데이, 피크아웃 해석 어렵다 — tier 2, 2026-09-15
- 한국은행 월간통계 공표일정 — tier 1, 2026-09-15
- 조선비즈, 3Q 컨센 114조·HBM4 — tier 2, 2026-09-15
- 조선비즈, 씨티 삼성 104.1조 — tier 2, 2026-09-03
- 파이낸셜뉴스, 업계 감속 회의론 — tier 2, 2026-09-15
- 머니투데이, 서버 1663억달러·LTA — tier 2, 2026-09-15
- 네이버 증권, 삼성 월 종가 248,500 — tier 3, 2026-09-15
- 네이버 증권, 닉스 월 종가 1,683,000 — tier 3, 2026-09-15
- 네이버 뉴스 IT/과학 섹션, 9/15 오전 — tier 3, 2026-09-15
- 네이버 뉴스 경제 섹션, 9/15 오전 — tier 3, 2026-09-15
- 연합뉴스, MS 행동강령 연말·2027 — tier 2, 2026-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