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월 반도체 사이클 채점: 8월 정점은 수출이 아니라 6월 주가였다
^KS11 · 2026. 9. 7.
월요일(9/7) 장중입니다. 미국 정규장은 노동절로 닫히고, 한국 현물만 금요일 종가 6,687.21을 이어 받습니다. 앞선 다섯 글이 연간 레벨과 달력, 이익 장부, 환율·수급, 배수(PER)를 갈랐다면, 오늘은 업황이 언제 꺾이는지와 비반도체가 지수를 대신할 수 있는지만 다시 읽습니다. 1월부터 5월까지 경제·증권 기사에 적힌 예측 가운데 반도체 사이클·순환매 문장만 골라 아홉 달 뒤에 채점합니다.
오늘의 결론
확인된 사실: 5월 12일 유안타는 8월 이익 정점과 9월부터의 반도체 수출 증가율 둔화를 열어 두었습니다. 산업부 8월 확정에서 반도체 수출은 466.5억달러(+209.0%)로 월간 역대 최대입니다. 6월 448억, 7월 410억보다 큽니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 장중 고점은 6월 19일 374,500원, 하이닉스는 289만원이었고, 금요일 종가는 25만5,000원과 164만7,000원입니다.
작성자 해석: 1~5월 주류 문장은 실물 사이클과 가격 사이클을 한 달로 묶었습니다. 그 묶음이 깨졌습니다. 수출과 메모리 고정가격은 8월에도 올라 있었고, 주가는 두 달 먼저 내려왔습니다. 맞은 쪽은 한은이 4월에 적어 둔 실물 확장입니다. 틀린 쪽은 8월을 정점 달로 찍은 문장과, 비반도체가 지수를 이끌 것이라는 순환매 문장입니다.
핵심 팩트
표의 주가와 지수는 6/19 고점과 9/4 마감입니다. 9월 반도체 수출 증가율과 연말 사이클은 아직 열린 숫자입니다.
배경 동인
확인된 사실: 1월 16일 문장은 공급 부족이 길어지고 주도주가 바뀌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4월 11일 증권가는 그 문장을 목표가 40만·200만으로 옮겼고, 장기 계약이 옛 순환 변동을 줄인다고 덧붙였습니다. 하루 뒤 한은은 확장을 2027년 상반기까지 열어 두고, 중동전쟁이 데이터센터와 메모리 공급을 아직 건드리지 않았다고 썼습니다. 5월에는 같은 업황을 후반전으로 읽기 시작했습니다. 유안타는 비반도체 명품조연이 지수를 이끌 것이라고 했고, IBK는 8~9월 투심 피크를, 유안타 시황은 8월 이익 정점을 찍었습니다.
작성자 해석: 동인은 세 칸이 어긋난 것입니다. 칩 칸(수출·고정가격)은 8월에도 올라갔습니다. DDR5 16Gb 고정가는 4월 35.0달러에서 8월 46.5달러입니다. 가격 칸(삼성·하이닉스 주가)은 6월 19일 이후 내려왔습니다. 할인율 칸(금리·전쟁)이 그 간격을 벌렸습니다. 1~5월 후반전 문장은 세 칸을 한 달로 합쳤습니다. 실제로는 칩이 정점을 말하기 전에 주가가 먼저 정점을 말했습니다.
1월 16일 주도주 불변 · 슈퍼사이클 장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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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 40만전자 · 200만닉스 · 장기계약=순환 완화
4월 12일 한은: 2027 상반기까지 확장, 전쟁 영향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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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6~14일 8~9월 투심 피크 · 8월 이익 정점 · 명품조연이 지수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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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9일 주가 고점: 삼성 37.45만 · 닉스 289만 · 코스피 장중 9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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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반도체 수출 467억(역대 최대) · DDR5 46.5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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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일 삼성 25.55만 · 닉스 164.7만 · 코스피 6687
흐름도는 기사에 나온 문장과 공식 종가·수출만 잇습니다. 9월 수출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사이클을 세 칸으로 보면
레벨 채점과 이익 채점을 한 칸에 넣지 않습니다. 아래는 제가 9월 7일에 매긴 업황 점수입니다.
막대 높이는 월 수출액의 대략 비교이며, 일별 차트는 아닙니다.
1. 슈퍼사이클 지속 — 실물 칸은 남고 가격 칸은 줄었다
1월의 주도주 불변과 4월 한은의 2027년 상반기 확장은, 칩이 아직 부족한지를 묻는 문장입니다. 8월 반도체 수출 신기록과 DDR5 고정가 상승은 그 질문에 지금은 예라고 답합니다. 전쟁이 데이터센터를 멈춰 세우지 않았다는 한은의 4월 단서도, 8월 하이퍼스케일러 캐펙스 문장과 맞습니다. 틀린 쪽은 “실물이 좋으니 주가도 같은 달에 정점을 찍는다”는 다음 문장입니다. 4월 40만·200만은 그 다음 문장의 숫자입니다. 하이닉스 장중 289만은 200만을 넘었고, 삼성 장중 37.45만은 40만에 닿지 못했습니다. 금요일 현금은 둘 다 그 고점 아래입니다.
2. 8월 정점 — 달이 틀렸고, 대상도 갈라졌다
5월 12일 문장은 8월을 이익 정점 달로, 9월을 수출 증가율 둔화의 시작으로 찍었습니다. 8월 절대 수출은 정점이 아니라 신기록이었습니다. 9월 증가율은 아직 나오지 않아 그 칸은 열어둡니다. 다만 5월이 가리킨 “8월에 강세장이 꺾일 수 있다”는 가격 문장은, 실제로는 6월 19일에 먼저 일어났습니다. IBK의 8~9월 투심 피크는 방향만 남았습니다. 투심은 8월을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3. 명품조연 — 후반전 진단은 남고 지수 주도는 틀렸다
5월 8일 유안타는 사이클 후반전을 인정하면서도, 비반도체가 반도체 성과를 상회하며 지수를 이끌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나증권은 엿새 뒤 후기 사이클이어도 추세가 곧바로 꺾이지 않는다고 했고, 포스코홀딩스·한화엔진·산일전기·SDI를 알파 칸에 넣었습니다. 금요일 시황에서 지수를 끌어올린 쪽은 다시 삼성(+2.20%)과 하이닉스(+3.20%)였고, 금융은 빠졌습니다. 현대차는 383,500원 보합, LG에너지솔루션은 358,500원(−1.92%)입니다. 수출 칸도 같은 방향입니다. 8월 자동차는 29.8% 줄었고 선박은 45.9% 줄었습니다. 이차전지만 24.0% 늘었습니다. 순환매가 개별 종목에서 잠깐 나타날 수는 있습니다. 지수의 주인공을 바꾼 적은 없습니다.
사이클 정점을 한 달로 찍으면, 칩의 달과 주가의 달이 어긋날 때 문장 전체가 폐기됩니다. 8월은 수출의 고점이었고, 6월은 가격의 고점이었습니다.
데이터 시나리오
관찰값은 산업부 월 반도체 수출과 삼성·하이닉스 종가입니다. 월요일 시초가 등락을 8월 정점의 확인으로 읽지 않습니다.
투자자 유의점
월요일은 한국 현물만 열고 미국 정규장은 닫힙니다. 금요일 25만5,000원과 164만7,000원을 고용 다음 종가로 읽지 않습니다. 장 초반 30분에는 지수가 8,000 이야기를 다시 꺼내는지가 아니라, 반도체 두 종목이 비반도체보다 지수를 얼마나 다시 끌어올림을 먼저 봅니다. 5월의 명품조연 리스트를 주간 순환매 신호로 번역하지 않습니다. 권유와 목표가는 적지 않습니다.
지인의 판단
저는 1~5월 업황 기사에서 가장 비싼 문장이 “실물의 정점 달 = 주가의 정점 달”이었다고 봅니다. 그 줄은 5월의 8월 정점과 4월의 40만·200만이 같은 문법입니다. 둘 다 칩이 부족한 한 가격도 같은 시계를 따라간다고 봅니다. 6월 19일과 8월 수출은 그 문법을 뒤집습니다. 수출이 늘 때 주가가 내려가는 것은 오류가 아니라, 할인율이 끼어든 나눗셈입니다.
순환매를 용감했다고 쓰지 않습니다. 5월의 명품조연과 플러스 알파는 당시에도 소수 칸이 아니었습니다. 다만 그 칸이 지수의 주인공을 바꾸지는 못했습니다. 제가 바꾸는 해석은 하나입니다. 월 반도체 수출이 신기록을 써도 삼성·하이닉스 종가를 같은 문장의 증거로 쓰지 않습니다. 두 칸을 나란히 놓지 않으면, 정점은 달을 빌려 온 값입니다.
개념 노트
업황 사이클과 가격 사이클은 같은 시계를 쓰지 않을 수 있습니다. 수출과 고정가격은 물건이 얼마나 부족한지를 말하고, 주가는 그 부족함을 어떤 금리로 나누는지를 말합니다. 피크아웃을 한 달로 찍으면, 증가율(전년 대비)과 레벨(절대 금액)과 가격(종가)을 한 점에 묶게 됩니다. 셋은 다른 달에 정점을 찍을 수 있습니다. 순환매는 그 다음 층입니다. 소외 업종이 오르는 것과, 그 업종이 지수의 주인공이 되는 것은 다른 문장입니다.
결론
1~5월 사이클 기사는 한은의 실물 확장은 남겼고, 8월 정점과 비반도체 지수 주도는 버렸습니다. 금요일 현금의 반도체는 25만5,000원과 164만7,000원이고, 8월 수출은 467억달러입니다. 9월 수출 증가율과 2027년 상반기 확장은 아직 채점하지 않습니다. 교육·참고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출처
- YTN, 이선엽 주도주 불변 — tier 3, 2026-01-16
- 디지털타임스, 40만전자·200만닉스 — tier 2, 2026-04-11
- 서울경제, 한은 2027 상반기 확장 — tier 2, 2026-04-12
- 세계일보, IBK 8~9월 투심 피크 — tier 2, 2026-05-06
- 이데일리, 명품조연 — tier 2, 2026-05-08
- 이데일리, 8월 정점론 — tier 2, 2026-05-12
- 이데일리, 후기 사이클 알파 — tier 2, 2026-05-14
- 산업통상부, 8월 수출입동향 — tier 1, 2026-09-01
- 머니투데이, 코스피 6687.21 — tier 2, 2026-09-04
- MBC, 6/19 고점 — tier 2, 2026-06-19
- 중앙이코노미뉴스, 현대차 9/4 종가 — tier 3, 2026-09-04
- 중앙이코노미뉴스, LG엔솔 9/4 종가 — tier 3, 2026-09-04